국가유산청 여권신청 온라인 — 매월 10일·20일 2시, 5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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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여권신청 온라인으로 찾아오셨다면 먼저 하나 짚고 가야 합니다. 이건 해외에 나갈 때 쓰는 외교부 여권이 아닙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방문자 여권, 즉 국가유산을 돌며 도장을 모으는 수첩입니다.

📝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 화면 지금 열어 접수하기

모양이 진짜 여권을 닮았고 이름까지 여권이라 검색창에서 둘이 자주 섞입니다. 수수료도 없고 사진도 필요 없습니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 kh.or.kr/visit에서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국가유산청 여권은 외교부 여권이 아님

국가유산청 여권신청 온라인, 언제 받나

아무 때나 되는 게 아니라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매월 10일과 20일 오후 2시에 신청이 열리고 회차당 5천 부씩 배포합니다. 1월과 12월은 월 1회만 진행합니다.

해당일이 공휴일이면 그 이후 평일로 미뤄집니다. 그래서 10월은 10일이 토요일이라 여권1이 10월 12일로, 여권2는 예정대로 10월 20일 오후 2시로 잡혀 있습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시작 시각을 맞춰 들어가셔야 합니다.

신청 일정 숫자

여권1과 여권2, 두 종류입니다

방문자 여권은 방문자 여권1과 방문자 여권2로 나뉘어 있고 신청 회차도 따로 돌아갑니다. 10일 회차와 20일 회차가 각각 다른 여권에 배정되므로, 원하시는 쪽의 날짜를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두 여권은 담고 있는 방문 코스가 다릅니다. 각 여권에 어떤 코스가 들어 있는지는 신청 화면에서 함께 안내되니, 가고 싶은 지역이 어느 쪽에 있는지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신청 대상도 넓습니다. 내국인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도 신청할 수 있고, 첫 화면에서 유형을 고르는 순서가 그 때문에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도실 계획이라면 어른은 각자 한 권씩, 만 14세 미만 아이는 보호자 신청에 묶어 자녀 여권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신청 다섯 단계

신청 절차는 다섯 단계

순서는 단순합니다. ①신청하기에서 유형(내국인·국내 거주 외국인·외국인 관광객)을 고르고, ②휴대폰 본인확인을 거칩니다. ③수령방법을 택배와 홍보관 직접 수령 중에 고르고, ④개인정보와 참여 정보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⑤카카오톡으로 신청 완료 알림이 옵니다.

신청은 성인 1명당 1권입니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가 자녀 여권 방식으로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신청 방법 공지에서 회차 일정 확인하기

여권이 도착하기 전에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청이 열리는 날을 놓치면 다음 회차까지 열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아무것도 못 하는 건 아닙니다. 현장에는 셀프 체험존이 마련돼 있어, 여권이 없어도 비치된 용지에 도장을 찍어 둘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여권을 받으면 그 용지를 해당 칸에 붙이면 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이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입니다. 종이 여권 대신 앱으로 방문을 인증하는 방식이라, 여권을 아직 못 받았거나 여행 중에 수첩을 놓고 왔을 때 쓸 수 있습니다. 앱 인증분도 완주 확인에 쓰입니다.

도장을 따로 찍지 않고 방문만으로 인증되는 ‘플러스 거점’도 있습니다. 코스를 짤 때 이런 거점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동선을 잡으면 하루에 묶어 다니기가 수월합니다.

수령 방법과 비용

수령은 택배와 공항 직접 수령 두 가지

택배는 착불입니다. 지역별로 다르지만 최대 4,500원이고 받기까지 3~4주 걸립니다. 여권 자체에는 값이 없지만 배송비는 받는 사람 부담이라는 점을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직접 수령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의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에서 합니다.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에 찾아가야 합니다. 공항에 갈 일이 있으시면 배송비도 아끼고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도장 규칙

도장은 대신 찍어 줄 수 없습니다

규칙 중에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도장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찍어야 하고 대리 날인은 안 됩니다. 가족이 근처에 산다고 대신 찍어 오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먼저 다녀오게 되면 방법이 있습니다. 현장 셀프 체험존 용지에 도장을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여권에 붙이면 됩니다. 별도 도장 없이 방문만으로 인증되는 ‘플러스 거점’도 있고,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으로 인증하는 방법도 마련돼 있습니다.

코스를 다 채우면 완주 인증 후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앱으로 모으신 분은 스탬프 화면을 캡처해 첨부하면 됩니다. 국가유산청 여권신청 온라인을 검색하신 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시는 마지막 단계가 대개 여기입니다.

완주 기념품

📌 외교부 여권과 헷갈리는 이유 정리한 글 이어서 읽기

자주 묻는 질문

이거 해외 나갈 때 쓰는 여권인가요?

아닙니다. 국가유산을 돌며 도장을 모으는 방문자 여권입니다. 외교부 여권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신청은 언제 열려요?

매월 10일과 20일 오후 2시, 회차당 5천 부입니다. 공휴일이면 이후 평일로 미뤄집니다.

배송비 내야 하나요?

택배는 착불이고 지역에 따라 최대 4,500원입니다. 인천공항 홍보관에서 직접 받으면 배송비가 들지 않습니다.